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의 본질과 이를 함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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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경영레터 13호(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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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세 번째 사람경영레터입니다.

'Human in the loop(휴먼 인 더 루프)'
인공지능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적어도 한 번은 개입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업무 현장에 AI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최근 주목받는 트렌드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옵션을 탐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더라도
목표를 설정하고, 의미를 해석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입니다.
 
누군가는 사람이 '개입'하는 'Human in the loop'를 넘어
'감독'하는 'Human on the loop'로 바뀔 것이라 전망합니다.
관점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이 성과 창출의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다시 말해, AI의 기술력이 정교해질수록
사람이 담당해야 할 사소한 결정은 줄어들게 되고,
중요한 판단의 난도는 높아집니다.

업무를 이끄는 주체가 여전히 사람이기에,
AI시대에도 사람은 여전히 기술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경영 역시 최종 판단자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AI 시대에 경영이 집중해야 할 '사람'과,
그 본질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브타이틀
AI시대, 일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AI가 정보를 찾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하는 동안, 사람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본질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본질적인 일’, 다시 말해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결정하며, 사람을 연결해 협력하는 일은 AI시대 사람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를 잘 해내어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을 갖추었다는 점이지요. 이것은 무엇인지, 또 이 능력을 어떻게 함양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전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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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타이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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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여전히 유효할까?  
 
AI시대, 스펙 중심 채용이 여전히 유효할까요? AI가 지식과 기술을 대체하고 있는 지금, 인재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역량(Competency)’입니다.

관련2
 
상호작용 기술, CSR
 
태도는 역량 발현의 기반이자 성과 창출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입니다. 소통(C)·전략(S)·성찰(R) 기술로 지속적인 성과를 만드는 태도를 훈련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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