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후의 평가가 아닌 '과정 속 진단'으로 더 나은 성과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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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경영레터 19호(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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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아홉 번째 사람경영레터입니다.
 
요즘 동네를 산책하다 보면 추운 날씨에도 부지런히 러닝을 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러닝 인구 1,000만 시대’라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체감합니다.
 
러너들은 달리는 중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현재 페이스는 어떤지, 심박수는 정상 범위인지, 자세가 무너지지 않았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합니다.
 
만약 러닝 중에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고, 완주 후 최종 기록만 확인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느 지점에서 페이스가 빨랐는지, 그래서 자세가 흐트러지지는 않았는지, 심박수가 위험 수준까지 올랐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저조한 기록을 마주하게 되지요. 때로는 몸에 무리가 오거나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무언가 잘못되었구나”를 알게 되지만, 이미 때가 늦은 뒤입니다.
 
조직 성과도 이와 비슷합니다. 많은 조직이 반기 또는 1년에 한 번 목표 달성률을 계산하고 성과를 확인해 등급을 매깁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나고 행해지는 평가만으로는 성과 달성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합니다. 성과는 업무 진행 중에 만들어지기 때문이지요. 평가만 진행하면 실행 중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정말 좋은 성과를 만들고 싶다면 다 끝난 뒤에 평가가 아닌, 과정 속 잦은 ‘진단’이 필요합니다. 러너들이 1km마다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듯, 조직도 짧은 주기로 현상을 파악하고, 조정하고, 다시 확인하는 반복이 필요합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진단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만드는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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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조직은 구성원에게 성과 성적표를 건넵니다. A, B, C 등 알파벳 혹은 숫자로 매겨진 등급을 확인한 순간, “내가 왜 이 등급이지? 그러면 내 성과급은 얼마지?” 같은 질문이 떠오르겠지요. 하지만 진짜 떠올려야 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무엇을 바꾸어야 내년 성과가 좋아질까?"
 
건강 검진 상황에 비유해 볼까요? 우리가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이유는 좋은 결과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조기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성과도 똑같습니다. 이전과 비교하며 현재의 상태를 확인해야 더 나은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조직이 여전히 중간 점검 없이 연말에만 결과를 모아 등급을 매기고 있지요. 진행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개입할 기회를 놓치고, 결국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남는 것은 기대 이하의 평가 등급뿐입니다.

지난 결과를 판정하는 것이 평가입니다. 하지만 성과는 업무 실행 중에 만들어집니다. 좋은 성과를 원한다면, 평가보다 실행 과정에 개입해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조정하는 ‘진단 시스템’이 더욱 중요합니다. 짧은 주기로 문제를 진단하고, 조정하고, 재진단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조직 성과도 서서히 개선됩니다.

성과를 만드는 진단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아티클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핵심 내용은 오디오북으로도 청취할 수 있습니다)
메인아티클-2

서브타이틀2
관련아티클1-4
 
평가는 믿음을 얻을까?
 
‘평가’가 보상의 기준이 되면, 그 기준은 구성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다양하고 정밀한 평가 지표는 의심의 여지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불신의 악순환을 벗어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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