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의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브라우저로 보기

사람경영레터 22호(2026.01.27.)

상단 배너-3
안녕하세요,
스물두 번째 사람경영레터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참 부지런합니다. 퇴근 후 헬스장으로 향하고, 경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으며 자기 계발을 합니다. 이른바 ‘갓생’, 그러니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외국어 공부입니다. 그중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연두색 부엉이가 마스코트인 ‘듀오링고(Duolingo)’입니다.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앱으로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팀원 휴대폰에도 연두색 부엉이가 한 자리 차지하고 있을지 모르지요.
 
빌 게이츠도 프랑스어를 배울 때 사용한다는 듀오링고. 이 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모든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쉽게 40개 이상의 외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듭니다.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는 곳 아닌가?”
 
기업의 본질은 ‘이윤 추구‘일까?
앞서 설명한 것처럼 듀오링고는 모든 학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대신 무료 이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하고, 그 광고비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광고를 보고 싶지 않다면 매달 구독료를 내면 됩니다. 무료 회원과 유료 회원의 학습 과정은 거의 동일하기에 큰 차별도 없지요.
 
즉, 듀오링고는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인 루이스 폰 안은 지난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수익화 집중과 교육 품질 개선이 우선순위”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아주 당연하게도 듀오링고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 수익 활동이 가져온 변화가 흥미롭습니다.
 
과거에는 외국어를 배우려면 비싼 학원비를 내거나 교재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배울 기회조차 얻기 어려웠지요.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듀오링고는 언어교육이라는 본업을 통해 교육의 경제적 장벽을 낮추고 전 세계에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이처럼 듀오링고의 사례는 기업의 수익 활동이 어떻게 사회적 기여로 이어질 수 있는지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윤을 추구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경영은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모아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사회 전체의 효용을 높이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윤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수단’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수단이 목적을 삼켜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 스스로 숫자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대중 역시 기업을 ‘이익만 좇는 탐욕적인 집단’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그렇다면 경영자는 어떻게 이 오해를 바로잡고, ‘돈 잘 버는 기업’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래 아티클에서 기업의 본질을 회복하는 전략을 살펴보세요.
 
소제목(메인)-Jan-26-2026-09-15-48-5096-AM
(*🔊핵심 내용은 오디오북으로도 청취할 수 있습니다)
메인 아티클-3

서브타이틀2
관련아티클1-Jan-26-2026-09-15-48-5326-AM
 
이윤과 가치는 대립하는가
 
경영의 관점은 사람 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경영은 이상이 아닙니다. 사람을 키워 가치를 만들고, 그 가치로 사회에 기여하며, 그 과정에서 이윤을 창출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경영 방식입니다. 

웰컴메일 추천하기 CTA-3
아티클 연결 버튼
지난 뉴스레터 다시보기 버튼
사람경영로고(3X)

© 2026. JAINWON Inc. All rights reserved.

본 메일은 발신전용이며 회신을 통한 문의는 처리되지 않습니다.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해 주시면 정성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마이다스,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17 판교세븐벤처밸리2 마이다스아이티동,

성남시,경기도,(우: 13487), 대한민국.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