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날 특집 사람경영레터입니다.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주변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설날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단연 떡국일 겁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꿩 대신 닭’이라는 표현은 이 떡국에서 유래했습니다. 옛날에는 떡국에 꿩고기를 넣어 먹었는데, 꿩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닭고기로 대신한 데서 생긴 표현이지요.
본래는 ‘차선책’이라는 뜻이지만, 기존의 것을 대신할 대체재라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HR 현장에도 대체재가 들어왔습니다. 오랫동안 우리는 ‘일은 사람이 직접 해야 한다’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AI라는 새로운 대체재가 등장했습니다.
처음엔 못미더웠지요. “어떻게 AI에게 일을 믿고 맡기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LLM을 비롯한 AI 기반 제품이 고도화되었고, 그 신뢰도 또한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AI는 채용, 디자인, 코딩, 보고서 작성 등 우리 업무에 두루 활용되고 있습니다.
평범한 대체재라고 생각했던 AI는 일하는 방식과 문화 자체를 바꾼 혁신적 기술이 되었습니다. 사용이 편리하고 어느 분야에서나 용이하게 쓰이며 이제는 차선이 아니라 반드시 고려해야 할 선택이 되었습니다. 구하기 쉽고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은 닭처럼 말이지요. 아니, 그 변혁적 영향을 보면 닭이 아닌 봉황 같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가 남았습니다.
“AI가 필수사항이 된 시대, 사람을 어떻게 키우고 기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설날을 맞이해 이 숙제를 도와줄 아티클 4편을 소개합니다. 설날의 떡국이 한 해의 좋은 기운을 채워주듯, 이 아티클들이 여러분의 고민 해결에 좋은 영양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