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사였나요?
‘일 잘하는 조직문화 A to Z’ 라는 주제로 성장하는 기업의 조직문화 구축에 대해 공개하였다. 사람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통해 성과중심적 조직문화의 전략을 공유하며, 마이다스와 성공하는 기업의 일 잘하는 조직문화의 혁신의 여정과 실용 사례에 대해 공개하였다.
행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연사를 소개합니다.
< 사람경영 : 일 잘하는 성과 문화의 본질 >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님
< Session 1 사람경영 : 일 잘하는 성과 문화의 본질 > 이라는 주제로 오프닝을 연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님은 마이다스아이티 공학박사로 8년간 뇌신경과학 기반으로 자연주의 인본경영에 대한 연구와 수십차례에 강연을 진행한 자인경영 전문가이다. 자연주의 인본경영(인간정체성의 과학적 이해와 합리적 규명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행복을 돕는 이론), 인창론(인간 정체성의 계층적 창발에 관한 과학적 합리주의 이론), NCT(신경과학 기반의 통합역량모델 이론)를 소개하며, 조직문화의 본질은 무엇인지? 성과중심적 조직문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서 과학을 기반으로 설명하였다.
< 조직문화 : 디지털 날개를 달다 > SAP Korea 오용석 최고문화전문가
< Session 2 조직문화 : 디지털 날개를 달다 > 에 대해 소개한 SAP Korea 오용석 최고문화전문가(상무)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해당 세션에서는 변화의 흐름, 수평적 조직문화 만들기, 조직문화 영역의 확장 등 조직문화의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고 디지털 기반으로 조직문화 변화의 트렌드와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 지식공유 문화 : 거인의 어깨 위에서 일하는 방법 > 가인지컨설팅그룹 이명철 사업대표
< Session 3 지식공유 문화 : 거인의 어깨 위에서 일하는 방법 > 에 대해 소개한 이명철 사업대표는 조직문화 컨설팅의 전문가이며, 이명철 사업대표가 소속되어 있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소・중견 기업 대상 HR 컨설팅으로 유명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세션에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식경영 사례와 지식공유 문화에 대한 중요성 및 이를 실천하는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였다.
< 프로젝트 일잘마 : 일 잘하는 마이다스 > 자인연구소 이승규 PD
< Session 4 프로젝트 일잘마 : 일 잘하는 마이다스 > 로 마무리를 장식한 자인연구소 이승규 PD는 마이다스 그룹 인사책임자로서 HR A to Z 에 대한 경험한 HR전문가이다. 이승규 PD는 < 프로젝트 일잘마 >PM으로서, 구성원의 일 잘하는 습관화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고 성공 경험을 쌓아 나와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마이다스 성과문화를 만들어 냈다. 지난 23년 하반기 프로젝트 일잘마의 A TO Z 의 프로세스와 시행착오를 전달했고, 조직문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실용적인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