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사였나요?
경영과 HR의 패러다임 전환 시대, 초융합 AI시대 미래 경영전략을 고민하는 리더분들께 기업경영을 위한 혁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약 150여 명의 규모로 개최하였다. 사람경영포럼에는 기업의 대표, 임원, HR리더들과 함께 사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경영과 HR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나누었다.
행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연사를 소개합니다.
< Chat GPT 시대의 HR 대응 전략 > 마이다스아이티 신대석 CTO
Chat GPT 시대의 HR 대응 전략에 대해 소개한 신대석 CTO는 마이다스아이티에서 미래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해당 세션에서 초융합 AI시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HR은 무엇을 대비하고 준비할 것인가? 에 대해 공유하였다.
< HR테크로 혁신하는 HR경영, 마이다스 솔루션 [인재채용, 성과경영] >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
< HR테크로 혁신하는 HR경영, 마이다스 솔루션 [인재채용, 성과경영] >에 대해 소개한 최원호 대표는 마이다스아이티 공학박사로
8년간 뇌신경과학 기반으로 자연주의 인본경영에 대한 연구한 자인경영 전문가이다. 해당 세션에서 사람과 경영에 관한
과학적 연구에 대해 공유하였고, 인재채용과 성과경영을 위한 마이다스 HR솔루션 이야기를 전하였다.
< 고동진 사장에게 경영을 묻다 > 삼성전자(무선사업부 前 사장) 고동진 고문
< 고동진 사장에게 경영을 묻다 >에 대해서 소개한 고동진 고문은 1984년 삼성전자 평사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 사장 자리까지 오른 ‘직장인의 롤모델’이다. 해당 세션을 통해서 삼성전자 38년 동안의 경험을 통한 사람과 조직, 일과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였다.
< 사람이 답이다 [사람의 결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 > 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
< 사람이 답이다 [사람의 결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 >로 마지막 엔딩을 장식한 마이다스 그룹 이형우 회장은 건설공학분야 세계시장
1위 SW기업 마이다스아이티의 창업자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과학을 통한 사람과 경영의 본질 그리고 개인과 조직의 성과와 성장을
위한 사람경영의 비밀에 대해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