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인본사상
2026년 3월 14일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인간을 성찰하다
어떤 행사였나요? 생각산책은 사람과 사회의 정체성에 관한 통찰과 지혜를 나누며 생각(生覺)의 관(觀)을 만드는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즌1에서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뇌과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30회가 진행됐고, 지난해 9월부터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연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강연은 뇌인지과학 분야의 권위자이자『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정재승 카이스트 융합인재학부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인간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본질과 인간의 역할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정 교수는 “현재의 인공지능은 똑똑한 것이 아니라 엄청난 데이터를 빠르게 계산하는 것이 생명”이라며 빅데이터 AI의 가능성과 함께 구조적 한계를 날카롭게 짚었다. 특히 급증하는 에너지 소비 문제를 언급하며, 20W 전력으로도 처리·저장·판단을 수행하는 인간의 뇌로부터 인사이트를 얻지 않으면 기술 발전에 근본적 한계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인간과 AI의 협업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창의적이고 복잡한 과제일수록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팀이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데, 그 성과는 인공지능의 수준이 아니라 사람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질문을 가진 사람이 인공지능을 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그 격차는 현저히 달라질 것”이라며 자기만의 생각과 관점을 키우는 것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임을 역설했다. 자인사상은 심리학, 신경과학, 생물학, 물리학, 복잡계과학, 양자역학 등을 바탕으로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람과 기업, 사회에 실용을 제공하는 사상체계입니다.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 마이다스 생각산책을 총괄하는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는 “생각산책은 자연주의 인본사상(자인사상)을 바탕으로 생각의 관(觀)을 만드는 자리”라고 소개하며 “자인사상은 심리학, 신경과학, 생물학, 물리학, 복잡계과학, 양자역학 등을 바탕으로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람과 사회에 실용적 가치를 제공하는 사상체계”라고 덧붙였다. 이어 “AI가 우리 삶에 더 깊숙이 들어올수록 인간의 본질과 정체성, 그리고 사회와의 연결을 다시 물어야 할 때”라며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자인사상을 통해 함께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AI 시대를 이끌 청년들을 위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강연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인간을 성찰하다
2026년 1월 24일
인간과 AI,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어떤 행사였나요? 생각산책은 사람과 사회의 정체성에 관한 통찰과 지혜를 나누며 생각(生覺)의 관(觀)을 만드는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즌1에서는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뇌과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30회가 진행됐고, 올해 9월부터 시즌2로 재개했다.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연사와 함께하는 자유 토론으로 구성되며, 인간과 세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연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강연은 ‘뇌과학 3부작’ 저서로 유명한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은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생기론과 기계론, 인공생명 문제, 생명 창발성, 본성(Nature)과 양육(Nurture)논쟁, 인간의 진화와 정체성 등을 근거로 인간 존엄성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박 박사는 “조금씩은 절대 적지 않다”는 서양의 핵심 사상을 소개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조금씩 모아서 크게 성장한다는 것이 바로 ‘집대성’”이라며 “AI도 여러 정보를 모아 세상을 바꾸는 힘을 만드는 집대성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창의성의 본질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모으고 연결하는데 있다”며 집대성의 원리와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창의성의 원리는 지식 축적 과정에도 적용된다. 박 박사는 “하나의 지식은 편견을 만들고, 두 번째 지식은 재미를 유발하며, 세 번째 지식에서 통찰이 나온다”며 “양과 질의 선후관계를 따지자면 ‘양’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AI는 축적한 지식을 어떻게 처리할까. 박 박사는 “원인을 알면 결과를 잘 맞히는 인간과 달리, AI는 결과를 주면 원인을 찾아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가 주어졌을 때 원인의 확률을 계산하는 것, 즉 ‘베이즈 공식(Bayes' theorem: 두 확률 변수의 사전과 사후의 관계 정리)’이 ChatGPT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박 박사는 이러한 AI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그 한계를 분명히 했다. 그는 “지식이 많은 AI는 인간의 통찰력을 앞선다”고 설명하면서도 “AI는 모른다는 것을 모르고, 경험을 하지 못하며, 행동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을 강조했다. “인간은 경험과 행동으로 미래를 만들지만 AI는 그렇지 않다”며 “최첨단 AI에게도 인간을 넘어설 수 없는 영역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경험과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예측만 하고 경험을 하지 못하지만, 인간은 예측과 동시에 경험을 하며 ‘미래’라는 완벽한 우연을 창조한다”고 덧붙였다. 자인사상은 심리학, 신경과학, 생물학, 물리학, 복잡계과학, 양자역학 등을 바탕으로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사람과 기업, 사회에 실용을 제공하는 사상체계입니다.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 생각산책을 총괄한 최원호 대표는 “자인은 ‘모든 것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합리적 기준에서 시작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자인연구소는 “사람 중심 경영과 역량 기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도야말로 인간을 살리는 마지막 열쇠”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인간다움의 기준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최 대표는 “앞으로 생각산책에는 세상, 인간, 사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묻고 답하는 ‘자인문답’ 시간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연
인간과 AI,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2025년 11월 29일
인간존엄성의 생물학적 근거
어떤 행사였나요? 생각산책은 사람과 사회의 정체성에 관한 통찰과 지혜를 나누며 생각(生覺)의 관(觀)을 만드는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즌1에서는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뇌과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30회가 진행됐고, 올해 9월부터 시즌2로 재개했다.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연사와 함께하는 자유 토론으로 구성되며, 인간과 세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연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강연은 생물학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이일하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은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생기론과 기계론, 인공생명 문제, 생명 창발성, 본성(Nature)과 양육(Nurture)논쟁, 인간의 진화와 정체성 등을 근거로 인간 존엄성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일하 교수는 "각 개인이 가진 유전체의 잠재력과 다양성에 의한 생명의 특성이 바로 인간 존엄성의 생물학적 근거”라며 “당대에 드러나지 않는 유전체의 가능성도 미래 세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에 모든 인간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교수는 뇌의 신경세포 연결은 환경과의 상호작용, 학습과 경험을 통해 형성되며,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관계 속에서 정체성을 완성해 간다고 설명하며 “유전, 환경, 관계라는 세 가지 힘이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존엄한 인간”이라고 역설했다. 생각산책은 생각(生覺)의 관(觀)을 만드는 시간이며, AX(AI Transformation)시대를 통해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정체성혁명 시대에는 생명윤리, 사회문화, 윤리와 도덕, 철학과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인간과 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재고찰이 필요합니다.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 이번 행사에는 차기 연사로 예정된 박문호 박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를 비롯해 세종대 물리학과 정형채 교수, 카이스트 경영학과 김영배 교수, 양혁승 교수(전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변연배 고문(우아한형제들)이 함께했다. 강연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유전자 다양성의 가치, 본성과 양육의 관계, 존엄사와 낙태 문제, AI 시대 인간의 정체성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점과 개체의 고유성이 종의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번 생각산책은 과학적 사실 위에서 인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각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통찰의 시간이었다.
강연
인간존엄성의 생물학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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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업무는 AI가, HR은 전략에 집중"...마이다스그룹 'H. Insight Day' 개최
성과내는 우수인재도 AI로 채용한다 학벌·스펙 넘어 뇌 구조 분석해 선발
마이다스그룹 이형우 회장 "기업이 원하는 진짜 스펙은 따로 있어"
마이다스그룹-한국인사관리학회 “AI 시대일수록 사람이 답이다”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사원을 키우는 방법
사람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
세계 1위 기업의 성공경험 지원 체계
따르고 싶은 리더의 부캐 전략
고객 후기
성과 창출의 조직문화
HR Trend를 짚어주는 세미나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HR 조직문화 트렌드의 통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인드셋과 성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길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리더십 종합선물세트 같은 훌륭한 포럼
긍정적인 영향과 배움 받고 있습니다.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배움과 공감 가지고 갑니다.
전문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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