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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7466391.com?
2004년, 미국 실리콘밸리 101 번 고속도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광고판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광고판에는 회사 로고도, 브랜드명도 없이 딱 한 줄만 적혀 있었습니다.

출처: hanshq.net
{first 10-digit prime found in consecutive digits of e}.com
자연상수 e의 소수점 자리에서 연속으로 등장하는 첫 번째 10자리 소수를 찾아, 그 숫자로 된 웹주소에 접속하라는 수학 퍼즐이었습니다. 문제를 풀어 7427466391.com에 접속하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렸고, 그것까지 해결해야 비로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출처:Qiita
"우리가 찾는 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들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여기 있군요." - Google
극단적인 사례이지만, 2004년 구글의 채용 캠페인이 오늘날까지 회자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광고판을 본 순간부터, 이미 '구글다운 경험'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채용 페이지에 도달하기도 전에 '이 회사가 어떤 곳인지'를 온몸으로 느끼게 된 거죠.
이처럼 좋은 채용 공고는 지원자가 회사를 간접 경험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채용 공고 안에서 그 역할을 가장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파트가 바로 JD(직무 기술서)입니다.
JD는 채용공고 안에서 '해당 포지션이 어떤 포지션인지',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를 정의하는 파트입니다. 지원자는 JD를 읽어 보고 '내가 지원해볼 만한 포지션인지에 대해 가늠해 봅니다.
잘 쓴 JD는 이 판단을 돕습니다.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북돋고,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리게 합니다. 지원에 대한 허들은 낮추되 필터링은 유지하는 것. 이것이 좋은 JD의 역할이자, JD를 잘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잘 쓴 JD의 공통적인 특징과, 실제 기업의 JD 사례, 그리고 채용 공고 업로드 전 확인해야 할 10가지 체크리스트까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목차(소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1️⃣ 잘 쓴 JD(직무 기술서)의 6가지 특징
2️⃣ 채용을 잘하는 기업은 JD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3️⃣ 채용 공고 게시 전 확인해야 할 10가지 체크리스트
1️⃣ 잘 쓴 JD(직무 기술서)의 6가지 특징
기업마다 JD를 작성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잘 쓴 JD에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좋은 JD는 단순히 업무 목록을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라, 지원자가 이 포지션이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할 수 있게 돕는 가이드여야 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잘 쓴 JD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6가지 특징입니다.
1. 포지션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무슨 일을 하는지 보다, 이 포지션이 왜 필요한지부터 설명합니다. 팀이 풀어야 할 문제나 해당 포지션이 맡게 될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드러날수록, 지원자는 자신이 그 일에 기여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지원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고객에게 더 나은 CRM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포지션의 역할은 마케팅 팀과 제품 팀 사이에서 콘텐츠 전략을 설계하고, 블로그 트래픽을 12개월 내 2배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주요 업무가 구체적으로 보이도록 작성한다
'OO 관련 업무', 'OO 담당' 같은 표현은 실제 수행하게 될 업무를 상상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잘 쓴 JD는 지원자가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주요 업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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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쓰면 |
✅ 이렇게 바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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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관련 업무 담당 |
채용 퍼널 단계별 전환율을 분석하고 이탈 구간을 개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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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데이터 관리 |
채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전략을 제안하고 실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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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부서 협업 |
현업 팀과 협업해 분기별 채용 목표 달성을 지원합니다 |
3. 입사 후 일과가 그려지도록 설명한다
많은 신입 사원이 입사 후 예상보다 빨리 회사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는 실제 업무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입사 90일 이내 퇴사 사유 1위(41%)는 '실제 업무가 기대와 달랐다'였습니다.(Jobvite, 2022)
많은 지원자가 JD를 읽으며 가장 궁금해하는 것도 결국 같은 질문입니다.
'이 회사에서 실제로 어떻게 일하게 될까?'
그래서 최근에는 JD에 단순히 업무 목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일의 흐름과 협업 방식까지 함께 설명하는 기업도 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하루 업무의 흐름은 어떤지, 주로 어떤 팀과 협업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지까지 함께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의 하루 일과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출처: indeed 유튜브 채널
4. 필수요건과 우대사항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JD에서 지원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지원자는 스스로 '내가 지원해도 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특히 필수요건과 우대사항이 모호하게 섞여 있으면,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그 결과 실제로는 충분히 적합한 후보자도 지원을 망설이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따라서 JD에서는 지원에 반드시 필요한 기준과, 있으면 좋은 경험을 구분해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필수요건을 지나치게 많이 나열하면 오히려 지원 허들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필수요건에는 꼭 필요한 최소 기준만 담는 것이 좋습니다.
5. 직무 레벨에 맞는 언어를 사용한다
JD에는 해당 포지션에서 기대하는 책임 수준과 영향 범위가 드러나야 합니다. 같은 직무라도 신입, 미드레벨, 시니어에 따라 기대 수준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JD에서도 그 차이가 표현되어야 합니다.
신입 포지션에서는 특정 업무를 독립적으로 책임지기보다는 정해진 영역을 운영하고 실무에 기여하는 역할이 요구될 것입니다. 반면, 미드레벨 포지션에서는 특정 업무 영역을 맡아 성과를 개선하고 실행을 주도하는 역할이 기대됩니다. 시니어 포지션에서는 조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을 설계하고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이 요구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아래와 같이 직무 레벨 별 채용 담당자의 JD를 작성해 보면, 같은 직무라도 레벨에 따라 기대 역할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하는 것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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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주니어
채용 공고 관리와 인터뷰 일정 조율을 운영하며 채용 프로세스 전반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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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채용 퍼널을 운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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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드
채용 전략을 설계하고 조직 전체의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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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원자의 심리적 허들을 낮춰준다
JD는 지원자가 지원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정보입니다. 그런데 많은 JD가 채용 담당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지원 허들을 높이는 방식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가령, JD의 요구사항이 지나치게 엄격하게 보이거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해야 할 것처럼 보이는 경우, 지원자는 쉽게 지원을 포기할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지원자들은 JD에 적힌 모든 내용을 권장 사항이 아닌,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JD에 지원 장벽을 낮추는 메시지를 함께 넣는 기업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성인 교육 플랫폼인 코드잇은 강의를 제작하는 콘텐츠 PM 인턴 JD에 '온라인 강의를 만든 경험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지원자가 포기하지 않고 지원할 용기를 북돋고 있습니다.

출처: 코드잇 채용홈페이지
2️⃣ 채용을 잘하는 기업은 JD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채용을 잘하는 기업의 JD를 살펴 보면, 앞서 알아본 6가지 특징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와 토스증권의 사례를 통해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 에어비앤비가 JD를 쓰는 방식
에어비앤비의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 포지션 JD에는 어떤 특징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Careers at Airbnb
포지션이 존재하는 이유를 먼저 설명한다
자격요건이 아닌, 팀 소개 섹션(The Community You Will Join)으로 시작하는 것이 눈에 띕니다. '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어 인간적인 연결과 소속감을 만드는 팀'이라는 Supply 팀, 그리고 마케팅 매니저 포지션의 존재 이유를 먼저 제시한 뒤 자격 요건으로 넘어갑니다. 지원자는 매니저로서 자신이 단순히 계약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미션 위에서 일하게 되는지를 JD를 읽는 것만으로 지원 전에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포지션이 갖는 영향력을 설명한다
대부분의 JD는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하는 데서 멈추는 경우가 많지만, 에어비앤비는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The Difference You Will Make'라는 섹션을 따로 두어 해당 포지션이 조직과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를 명시합니다.
'당신은 에어비앤비가 시장에서의 강한 존재감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성공/성장을 보장할 것입니다'와 같이 개인의 성과가 의미있는 임팩트로 이어질 것을 JD를 통해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어를 당신(You)으로 설정함으로써 글을 읽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로 몰입하게 만드는 것도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출처: Careers at Airbnb
입사 후 일과가 그려지도록 주요 업무를 설명한다
에어비앤비는 주요 업무 섹션의 이름을 일반적인 일과(A Typical Day)라고 이름 붙이고, 굵직한 주요 업무인 Account Management, Quality, Supply Acquisition, Demand의 네 영역으로 나누어 적었습니다.
이는 JD를 통해 단순히 담당 업무 목록 뿐 아니라, 입사 후 겪을 하루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돕겠다는 의도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파트너사와 정기 미팅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공급 품질을 직접 점검한다'처럼 실제 행동이 보이는 구체적인 문장으로 쓰여 있어, JD를 읽는 것만으로 입사 후에 일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토스증권이 JD를 쓰는 방식
토스증권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포지션 JD에는 어떤 특징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toss careers
일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토스증권 Product Designer는 이렇게 일해요」 섹션에서는 역할과 책임뿐 아니라 실제 업무 환경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담겨 있습니다.
'별도 승인이나 보고는 필요 없어요', '마치 작은 스타트업에 합류한 느낌일 거예요'처럼 입사 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합니다. 업무 목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에서 어떻게 일하는지까지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원자의 심리적 허들을 낮춘다
토스증권은 자격요건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문장을 담았습니다.
금융 관련 경험이 없어도 괜찮아요.
제품 설계와 함께 금융 지식을 쌓아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을 기다려요.
증권사 JD에서 금융 경험이 없어도 된다는 이 한 줄은 상당히 파격적으로 다가옵니다. 직무 역량은 충분하지만 도메인 경험이 없어 지원을 망설이던 지원자들에게 '지원해도 됩니다'라는 강한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좋은 JD는 지원자가 가장 우려할 만한 부분을 미리 예측하고, 그 장벽을 직접 해소합니다. 토스증권의 이 문장은 지원자의 심리적 허들을 낮추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제출 서류 준비 가이드를 함께 제공한다
「포트폴리오와 답변은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 섹션은 다른 채용 공고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구성입니다. 단순히 포트폴리오 제출을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내용을 담으면 좋은지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담을 것
- 개선 전후 화면을 함께 보여줄 것
이러한 안내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준비 과정의 막막함을 줄여주고, 기업 입장에서는 더 좋은 지원서를 받을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지원자 경험과 채용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스마트한 설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고 밖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토스증권 채용 공고 하단에는 「더 알아보기」 섹션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고를 읽고 더 궁금한 사람이 스스로 추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 아티클 링크를 연결해 둔 구조입니다.
특히 주요 포지션에 대해서는 현직자 인터뷰 콘텐츠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JD 하나로 설명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직자의 목소리를 통해 지원자가 입사 후의 모습을 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이미지 출처: 토스 커리어
3️⃣ 채용 공고 게시 전 확인해야 할 10가지 체크리스트
지금까지 잘 작성된 JD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채용을 잘하는 기업들은 JD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좋은 JD는 단순히 업무를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라, 지원자가 이 포지션이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이자 기업을 경험하는 첫 번째 접점입니다.
포지션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실제 업무가 구체적으로 보이도록 작성하며, 입사 후 일과와 일하는 방식을 그릴 수 있게 돕는 것. 그리고 필수요건을 명확히 하되 지원자의 심리적 허들을 낮추는 것까지. 이러한 요소들이 모일 때 JD는 우리 회사와 채용하려는 포지션에 잘 맞는 지원자를 끌어들이는 강력한 마그넷으로 작용합니다.
지금까지 알아 본 내용을 바탕으로, 채용 공고를 게시하기 전에 아래 항목들을 한 번 더 점검해 보세요.
해당 포지션이 왜 필요한지 JD에서 설명하고 있는가?
단순히 업무 목록이 아니라, 팀이 해결하려는 문제나 포지션을 만든 목적이 드러나는가.
담당하게 될 주요 업무가 구체적으로 보이는가?
'OO 관련 업무', 'OO 담당' 같은 표현 대신 실제하게 될 행동이 보이는 문장으로 작성했는가.
지원자가 입사 후 일과를 상상할 수 있는가?
JD를 읽었을 때 '이 회사에서 실제로 어떻게 일하게 될지' 자연스럽게 그려지는가.
포지션이 시장과 조직에 만들 임팩트가 설명되어 있는가?
이 역할이 조직, 제품, 고객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드러나는가.
필수요건과 우대사항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가?
지원 기준이 한눈에 이해되도록 구조적으로 정리되어 있는가.
필수요건이 지나치게 많지는 않은가?
실제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최소 기준만 포함되어 있는가.
직무 레벨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신입·미드레벨·시니어에 따라 기대하는 책임과 영향 범위가 적절히 표현되어 있는가.
지원 장벽을 낮추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가?
모든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는 안내나 설명이 있는가.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제출 서류가 명확히 안내되어 있는가?
포트폴리오, 과제, 제출 형식 등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는가.
JD 외에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있는가?
팀 소개, 조직 문화, 현직자 인터뷰 등 지원자가 더 알아볼 수 있는 콘텐츠가 연결되어 있는가.
10가지 항목을 클릭해서 체크리스트를 완성해 보세요!


